[ 휴게텔 ] [ 구월휴게텔-구월-벚꽃 ] (후기펌)어제 벚꽃 엘리나 보고왔음
인천벚꽃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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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4 18:47
후기를 빨리 쓰고싶었는데 이게 막상 또 일을 시작하고
시원하게 싸고 달리면 현타와서 그냥 아무생각도 안나는데
이제슬슬 다시 성욕이 차오르고있어서인지 그날을 떠올리기 딱이라 이렇게적어봄
예약되었고 그렇게 한번빼고 손으로도 빼든 못빼든 60분이라는점이좋아
코스정하고 출발했음
저녁이라 주차는 그냥 대충 길가에다함
아마 주차 부분은 말하면 설명해줄거임
항상 느끼는거지만 만나있기 직전은 막 연애하듯 이떨림이 좋은거같음
누구나 다그러겠지만 아가씨를 딱보는데
슬림하고 섹기있게생겼음
모델?느낌이 강했음 역시 어린 느낌이였음
그래서 더더욱 좋았음
부끄러운듯 표정이 아직도 생생함
그래서 그런지 업소 언니같은 느낌이 별로 없었음
동반 샤워하고 나와서 침대로 가서 키스를 해보는데
처음엔 입안에서 혀를 놀다가 점점 격해지니까
살살 내밀어주는데 그거 입속으로 쭉 빼서 진짜 마구마구
내입에서 놀아보는데 키스별로 안좋아하는데 좋았음
애무 받기 시작하고 역립도하고 바로 콘채우고 넣어보는데
깊숙히 들어갈때마다 쪼임이 상당했음
앞으로 박다가 옆으로돌려서 뒤치기 방식으로 그렇게
허리만 흔들어주면서 느낌와서 마무리함
물한잔 마시고 다시 그부분만 대충 씻어주고
손으로젤바르고 흔들어주기 시작하는데
진짜 다리에 쥐날뻔함 안싸면 안까울거같아 진짜
두다리에 힘 빡주고 핸플까지 끝이나니
간만에 두번빼서인지 진짜 고추가 이렇게까지 내가 작았나 싶을정도로
쪼그라들었었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