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점 ] [ 부산-20대교복&레깅스-현아실장 ] 풀에서도 귀하다는 찐 스무살이랑 놀고옴
시원하게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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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 18:00
와 앞에 상황들은 다제껴두고
현아실장님 찾았는데 지금 빨리 오면
찐 스무살 새로 출근한 애들있다길래
진짜 있는힘껏 밟고 가서 올라가서 봤는데
스무살 두명이라 하고 보여주셧는데
그중에 한명이 진짜 사이즈가 미쳤슴
그래서 바로 진행
11시였는데 방금 면접보고 일하는 찐 스무살이래서
살살 다뤄줘야 한다고 해서 앉혀봤는데
손떨면서 술주는 모습도 참귀여웠지만
얼굴이 너무 이뻣슴 완전슬렌더에 얼굴까지 이쁘니
살살 다뤄줄꺼도 없이 살살 다룰수 밖에 없엇네요
이름은 채연인가 채아 였는데
와 ... 룸타임 귀하게 시간 보내고
올라갔는데 진짜 초짜 티가 났던게 방 불도 어디있는지
몰라서 불켜는곳 찾는 모습도 귀여웠슴
몸매도 뽀얗고 살도 너무 보들보들해서
연장안하고 올라온게 후회됫슴 ;
플레이도 나쁘지 않았슴 쪼임은 확실했고
ㅅㅇ 소리를 내야할지 말아야할지 모르는 그모습도
좋았슴...출근은 일주일에 한번 두번 할꺼 같다던데
출근 한다고 하면 무조건 한번더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