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썸녀랑 깨져서 외로운마음을 달래러 하이라이트를
찾았네요...
외로운맘에 갔는데 지명을 하고가면 너무 감정없이
돈주고 먹는느낌이라 얼굴을 모르는 랜덤코스를 봤어요..
딱 매니저 방에 들어가는데 누군지도 모르고 첨보는 매니저가
웃으면서 문을열어주니 썸녀고 뭐고 다 생각안나고 설레이더라구요ㅎ..
같이 샤워하고 침대에 누워있는데 썸녀랑도 못해본 스킨쉽을
마구잡이로 시작하는데 와...
그냥 말이필요없어요..
앞으로도 외로울때 랜덤코스 자주이용해야겟어요 ㅎㅎ
무튼 즐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