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답십리역-에이플러스 ] 리사
후기도우미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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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8 20:48
요새 휴게 돌아다니면서 내상을 하도 당해서 사진을 안믿는 편임
여기 신입 왓길래 일단 큰 부담 없이 에이코스로 예약
다행히 한 두번 왓어서 쉽게 예약됨 여친 무서워서 옵션도 안하는 편인데 얼싸가 끌려서 얼싸만 추가 ㅋㅋ
입실했는데 사진 싱크 90프로 나옴 ㅋㅋㅋ 바로 전화해서 코변 되냐하니 c까지는 된다고 해서 씨로 함 핸플에 얼싸할생각에
너무 설ㄹ레엿음 ㅋㅋㅋ 일단 시스루 입고 잇는데 가슴은 좀 작은편임 나는 슬렌더를 조아해서 상관없는데 큰가 조아하는 분들은 패스 하시길 나는 작더라도 모양 이쁘고 자연산이 더 좋음 실리콘 보다는
암튼 샤워하러가는데 뭐임 샤워실에서 쌀빤함 ㅡㅡ 흡입력좋고 내꺽지 살살 잘 돌려줌 ㅋㅋㅋ 생각보다 한국말도 잘해서 오빠 안되?? 이러는데 미침 ㅋㅋㅋㅋ
침대에서는 많이 적극적인 편이어서 나같은 시체족들은 강추할만함 지가 빨고 물고 다 함
오히려 내가 뭐 할게 없이 원샷 끝 ㅋㅋ
번역게 돌릴필요없이 대화하는데 가슴수술비 벌고 잇다고 함
오빠가 더 자주 와중께 이빨까둠 ㅋㅋ왜냐 얼싸가 남아서 ㅋㅋㅋ
한 5분 10분 이야기 하는데 갑자기 거시기 살살 만지며 핸플 해야지?? 이러는데 개설레임 ㅋㅋ
아씨.... 렉걸려서 두번썻음 ㅡㅡ
암튼 얼싸도 개만족 ㅋ 짜증 하나없고 노도 하던애라 애교 잘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