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쉽을 해도 거부하지 않은 자세도 참 마음에 들고 일단 웃음이 많은

심심하지 않고 생동강 넘치는 분위기 속에서 잘 놀다 왔음

침대에 누워서는 혜지가 먼저 들이대면서 빨아주고 물어주고 ㅋㅋ

참 거부감이란게 없으면서 오히려 먼저 들이대는게 엄청 좋앗음

69까지 화끈하게 달리고 나서 바로 삽입했는데 쫀쫀한

봉다리 맛 정말 끝내줫음ㅋ 앙앙응응 대는 소리가 

전체적으로 감싸면서 엄청 야한 분위기로 만들어주면서 허리 테크닉도 좋고

솔직히 얼마 버티진 못했음 쫀존한 봉다리며 신음이란

허리 테크닉에 콜라보는 정말 끝내줌

앞으로도 자주 보고 싶은 보물 같은 민정이였음

다음번에 기회되면 한번 더 불러봐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