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마 ] [ 부천-궁 ] 이슬
후기도우미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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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8 20:55
예쁜 언냐가 성격도 좋네요. 잘 웃고, 애교도 많고요. 시간도 오래끌지 않고, 적당히 분위기 만들고서, 시작하네요.
애무는 은근 힘을 줘서 강약 조절을 하는 느낌이랄까요. 혀놀림 좋고, 살짝 눈도 맞추는 센스도 있고요.
단순히 일로서만 하는건 아니란 느낌입니다. 물어보니 순순히 얘기해주네요. 솔직히 싫은건 아니라고요.ㅎㅎ
똥까시도 좋아한다니, 한참동안 격하게 찔러가면서 해줍니다.
이번엔 이슬을 눕히고 저도 좀 해줬습니다.
애무를 받는것도 좋아하더군요. 아니, 더 좋아하려나...ㅎㅎ
부드럽게, 살살~ 입술이나 가슴부터 반응이 이미 옵니다.
양쪽 가슴을 골고루 애무해주고서 아래로 내려가 공략했습니다. 작고 예쁜 봉지는 참 맘에 드네요.
예쁜 봉지를 점차 혀를 강하게 놀려대면서 하니, 반응이 옵니다.
상당히 격하게 느끼네요. 물도 제법 뽑아주고요. 물어보니, 항상 그렇진 않고, 그래도 제법 자주(?) 느낀답니다.
이슬이 입으로 장화를 씌워주고요. 뒤치기부터 시작했습니다.
엉덩이 참 예쁘네요. 뒷태 황홀하게 감상하면서 했습니다.
조임이나 떡감, 나무랄데가 없네요.
마무리는 정자세로, 마주보면서 키스하며 발사해버렸습니다.
싸고나서도 꽉꽉~ 조여주면서 끝까지 죄다 빼도록 합니다.
나갈때까지도 계속 옆에 붙어서 기분좋게 해줍니다.
착하고 마인드 좋은 언니 만나서 즐겁게 달렸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