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향남-구찌 ] 후기펌) 제니한태 홀린듯
구찌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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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 14:30
구찌 다녀왔습니다.
제니 매니저가 괜찮다고 실장님이 말해줘서 예약을 하고 갔죠
일단 마인드와 서비스가 좋음
드디어 입성! 제니 매니저 첫인상 고양이상이더군요
여성스러운 와꾸.뭔가 매력적으로 생기셨음
눈웃음칠때 넘어갑니다 그리곤 본격적인 타임.
BJ해주는데 혀의 감촉이 틀리더군요 확실이 기분이 좋았습니다.
앞판 해주는데 꼼꼼히 잘해네요 굿
마무리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뒷치기로 시원하게 마물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