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마 ] [ 송파-인스타 ] [ㅅㅅ] 불금엔 루비죠?
이리저리 많이 다니던 차에 제일 괜찮았던 인스타스파
저번에 루비언니가 들어왔는데 이쁘고 몸매도 슬랜더의 마인드도 좋아서 다시 한번 보고싶어 방문했습니다 ^^
루비 언니를 지명하고 달려 봅니다.
요즘은 왜이리 안하고는 잠을 잘 수가 없는지 모르겠네요
즐달병인가...;;; 암튼 도착하여 실장님 만나 인사하고 샤워실로 가서 씻고서 안내 받습니다
마사지는 언제나 그렇듯 만족스럽고 특히 겨울에는 찜마사지가 킥인 거같습니다 정말 시원하고 노곤노곤하니 좋네요.
꼴릿한 전립선은 두말하면 잔소리입니다
마사지가 끝나갈 때쯤 또각또각 들리는 소리는 언제나 긴장되고
노크소리와 함께 철컥하고 문이 열리면서 루비 언니가 들어옵니다....
♥이름 - 루비♥ ♥와꾸 -이쁨♥
♥몸매 -슬랜더의 C컵♥ ♥타임 - 야간♥
거두절미 하고 와꾸는 딱 내 스타일입니다.
대화능력이 겁나게 좋고 어색하지 않게 해주네요
잘 이어가고 침대에 누워 언니를 쳐다 보고 있는데
딱 비율좋은 몸매입니다.
먼저 올라와 애무를 해주는데 그동안 여러 언니들을 만나 봤지만...
애무를 이렇게 지극정성으로 해주는 언니는 처음이다.
특히 내 동생을 달래줄때....
콘을 장착하고서 본격적 시동을 걸어봅니다
쪼임이 좋아 한자세로는 오래못하겠어서
뒷치기로 진입을 시도하다가
속도를 높힌 피스톤질을 해대다가 시원하게 분출했습니다
마무리도 깔끔하게 정말 잘해줍니다 ^^ ..
루비로 정착합니다 저는.. 다른 괜찮은 언니있으면 댓글로 추천부탁드립니다 ^^
그간 스트레스르 쌓였던거 루비 언니 보고서 다 날려버린 기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