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무료권 이벤트] 샤이함속에 묻어있는 유미의 농후함


[ 오피 ] [ 군산-골드문 ] [11월 무료권 이벤트] 샤이함속에 묻어있는 유미의 농후함

Yundoo 1 11

이벤트 참여할수 있게 해주시고 당첨을 해주신 골드문 실장님과 간다고 운영진께 감사인사 먼저 올립니다 (꾸벅)


실장님께 연락을 드려 예약을 한 뒤 지정장소에 가서 방 문을 두드렸습니다

(실장님도 정말 친절히 예약 도와주시고, 도착하기 좀 전에 확인도 해주셨습니다 ㅎㅎ)


방 문을 열어주며 유미가 맞이해주는데 키는 한 160정도에 대학생 느낌입니다


뭔가 굉장히 소심한 느낌도 있고 부끄러워하고 있는거 같았습니다

근데 옷은 홀복 같은거를 입고 소심소심하고 있는 모습이 뭔가 더 야시시 하고 불끈불끈하게 만들어주더라구요 ㅎㅎ (뭔지 모를 반전 설렘)


간단히 인사와 대화를 조금 하고 같이 샤워 하러 들어갔습니다.


부끄러워하는 얼굴로 제몸 하나하나 성실히 씻겨주는데, 모습이 너무 귀엽더라구요 ㅎㅎ

(거기에 제 껏도 불끈 ㅎㅎ)


샤워를 마치고 본방을 하러 침대에 눕자마자 바로 매미처럼 제 위로 찰싹 붙더군여

제 위에 폭 안기는게 너무 좋았습니다ㅎㅎ


그러고서 목부터 가슴, 그 아래로 서서히 내려가면서 애무를 해주는데

혀는 또 어찌 그리 잘 쓰는지 쑥쓰러워 했던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바로 전문가 모드로 변신하더라구요 ㅎㅎ


제 똘똘이도 입으로 해주는데

솔직히 와 이것만 받다가 싸도 진짜 행복하겠다 라는 생각이 지배해서 위기가 올뻔했습니다 ㅋㅋ

너무 좋았고 안달나게 잘해요 ㅋㅋㅋ


간신히 참고서 아 바로 진행해야 할것 같다고 하고서

똘똘이에 옷을 입히고서 도킹을 진행했죠 ㅎㅎ


도킹 하자마자 신음소리부터 남달라지더라구요 

청각과 시각과 촉각이 동시에 자극되니까 진짜 금방 올라올것 같아서 

한번 멈췄어요 ㅋㅋ

너무 좋아서 금방 쌀거같다 얘기하면서 ㅋㅋ


그러니까 살짝 웃으면서 재밌어하길래 위기 좀 넘기고

다시 천천히 도킹을 했죠

확실히 들어가면 반응과 소리가 너무 달라져서 위험하더라구요

앞으로 위로 뒤로 자세 빨리빨리 바꿔가며 저도 못참겠어서 바로 발싸!


너무너무 개운하게 발싸하고 나니 유미도 좀 편해졌는지 표현을 좀 많이 해주더라구요ㅎ


다시 같이 샤워하고 음료수 한잔 저에게 건내주면서 이런저런 얘기좀 하고 나왔습니다 ㅎㅎ(한국어,영어 조금씩 해요 ㅎㅎ)



-총평-

1. 키160에 C에 대학생삘

2. 처음에 많이 쑥쓰러워 하지만 본방때 돌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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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새사랑 11.24 16:06  
유미언니의후기잘봤어요.^^
오피 휴게텔 건마 주점 안마 키스방 립카페 출장 패티쉬/핸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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