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펌) 하나매니저 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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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월홈플러스실장 0 13


하나... 오.. 정말 귀엽게 생겼습니다...

그리고, 진짜 친절하게 맞아줍니다...

어린티 좔좔 납니다... 고~삐리도 나이들어 보이는 애들 많은데...

하나는 어리기도 하기만, 어려보입니다.. 24살로 알고있는데

몸도 아담하고 귀여워서 그런가 10대 후반은 되보이네요

이야기 하는데.. 어깨에 얼굴을 기대기도 하고 손을 잡고 이야기도 하고...

애인모드,, 작렬이네요...히히히.. 너무 좋았습니다...

실장님이 마인드도 좋다고 했는데.. 정말 마인드도 일품이네요...

샤워...씻겨주는 서비스를 받고는 고추도 먹어줍니다....

침대씬....BJ는 혀로 귀두 부분을 휘몰아치는데... 아~~ 좋네요...

콘 채우고 여상위로 시작하는데....

밑에서 올려다보는 하나의 얼굴이 너무 섹시해보이네요

귀엽게 생긴 얼굴로 느끼는 표정은 아주 야릇했습니다...

쿵떡 쿵떡 열심히 방아를 찧다가 .....

서로 앉은자세에서..좀 하다가..내가 하나를 들어서 정상위로 자세를 바꿔봅니다

쪼임 좋습니다... 하다가 더워서.. 땀나고......

땀좀 닦고나서 후배위로 바꿉니다...

물건 끝에.. 먼가 닿는 느낌이 들고, 찌릿찌릿한 느낌이 들어서...

신호가 오기에 강하게 궁댕이 잡으며 발사햇네여

마음착하고, 얼굴 귀엽고, 애인모드, 친절한 하나..

많이 아껴주시고 이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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