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 오피 ] [ 강남-야놀자 ] 바다

후기도우미34 0 1426

다른 곳을 다녀봐도 역시 미인 만한 곳이 없는 것 같다.


난 오늘도 가슴족을 찾아 자연산 D컵 바다를 만났다 !!!


내가 좋아라하는 싸이즈! 고민도 없이 곧장 예약 고고!


와우! 순둥순둥하게 생긴 언니가 쌩글쌩글  반갑게 인사하며 들어온다

 

이야기를 나누는데 뭔가 되게 편한 느낌! 여자친구? 나이도 적당하다.


즐거운 상상을 하면서 이미 내 몸은 달아오르고 있었고 내가 일하는 곳에 대해 이야기해주며


금세 친근함을 느낀다. 샤워하고 오세요 라는 말을 듣고 샤워를 하며 연애할 준비를 했다


바다도 살포시 수건을 가리고 나와서 내 앞에서 수건을 벗는데!!


온 몸이 탱탱하다! 자연가슴이 봉긋 솟아올라있고 엉덩이도 엄청 튼실하다. 


모델같이 마른 몸매는 아니지만 다부진 와꾸, 그리고 온 몸의 탄력이 그대로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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