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안성-포커페이스 ] [후기펌]오랜만에 내상없는 즐거운 달림이였다는 생각이드네요~
우선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며 극하드의 서비스가 취향이신분들에게는 나비는 적극 추천하는 매니저입니다.
다른업체들은 포샵도 많이 들어가있고 아예 가라사진 쓰는곳들이 많은데 나비매니저는 싱크 90%정도는 나오는것같구요.
물론 이것은 뭐 제 개인적인 주관이구요.
노크를 하고 방에 입장하면 검은색 슬립을 입고 있는 나비가 환하게 반겨줍니다.
가볍게 인사부터 먼저하고 쇼파에 앉아서 물 한잔 마시며 간단하게 몇마디 한 후 샤워를 하러 들어갑니다.
샤워실에서는 몸 전체를 앞뒤로 미끌거리는 바디워시로 꼼꼼하게 씻어주고, 샤워가 끝날 무렵 샤워실에서 저의 소중이를 격렬하게 빨아주는 바랍에 급 사정을 할뻔했네요.
노질옵션 C코스라 두번이 가능하지만 이렇게 한번을 뽑아내는 건 너무 아까워서 꾹참았네요
간신히 참고 방에 들어와 나비의 애무를 받으면서 즐기기 시작했습니다.
가슴부터 시작한 애무는 점점 아래로 내려가서 소중이를 계속 빨아주는데 진공 청소기는 저리 가라더군요.
이대로는 버틸수 없을것 같아서 그녀를 눞혀놓고 제가 가슴부터 아래로 애무를 시작했습니다. 가슴보다는 봉지 애무에 더 격렬하게 반응을 하네요.
이제 본게임에 들어가서 여러 체위를 취하면서 펌핑을 하는데 반응이 아주 죽여줍니다. 키스로 일상적인게 아닌 딥키스를 해 줍니다.
뒷치기를 하다가 신호가 오는것 같아서 정상위로 바꾼후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그렇게 격렬하게 첫 샷을 마무리했구요.
한번 하고나니 사이가 더 편해진듯 이런저런 얘기들이 자연스럽게 오고갑니다.
생각보다 성격은 털털하고 한국말도 능통한것같네요 간단한말들은 다합니다.
잠시 누워있을때는 정말 애인인것처럼 느껴졌었네요.
투샷은 BJ랑 상체 애무 후에 핸플로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마지막 투샷째에 깔끔하게 질싸로 마무리 했더니 오랜만에 내상없는 즐거운 달림이였다는 생각이드네요. 잘 즐기다갑니다! 감사합니다 실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