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점 ] [ 부산-20대교복&레깅스-현아실장 ] 아주 발기찬 하루였습니다!
뽜라빠바바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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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6 18:03
간만에 한탕 제대로 놀아야 겠다는 생각에 ..
친구둘이서 서면에서 술 겁나게 마시고 이차로 풀가기고 결정
현아실장님과 통화후 픽업요정후 차량타고 이동
술은 초저녁에 겁나 마셔서 컨디션하나 마시고 시작해야 겠네요
웨이터한테 팁주고 하나 사오라고 했죠
언니들 초이스는 여유롭게 봤습니다
실장님이 초이스 해주느라 바쁘네요 왔다갔다 ㅋ
너무많이 봐서 헷갈려서 한번에 다 들어와서 초이스 하겠다고 하니 그좁은 룸안에
줄줄이 들어와 싹 서 있네요 저희도 민망 ㅋ
실장님이 꼼꼼하게 체크 해주면서 어떤어떤 아가씨가 마인드가 좋고 몰잘하는지 상세하게설명해줍니다
겨우 초이스 하고 시작전에 알약 하나 서비스하나 받고 시작햇네요
친구와 서로 얘기도 안하고 각자 파트너에게만 집중하네요 그러다 보니 룸시간 끝 이랍니다(유흥은 참 시간이 빨라 ㅠ)
침대에서도 먼저 리드하는 스타일로 키스도 먼저 적극적이며
애무도 온몸구석구석 꼼꼼히 해주며 bj역시 강약 흡입조절 잘하며 느낌좋게 제 쌍방울을 흔들어 줍니다 ㅋ
특히나 하기 편하게 자세도 잘잡아 주어 할맛 아주 제대로 나네요
올라타서 비비고 방아찍기등... 왠만한제세란 자세는 다 해봤네요
뒤치기를 마무리 깊게 펌핑.. 느낌이 옵니다
찌찌도 만져 주는데 와 이렇게 섹스가 오늘따라 좋을수가 없습니다
아주 발기찬 하루였습니다.그녀의 이름은..아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