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하도 우울해서 회사에서 일이 안잡히더라구요,,, 그래서 저도모르게 추천받고 예약 ㄱㄱ!!

실장님이 강추하는 창식이를 보러 갔습니다.

문을 열자 굉장한 장신족 청순녀가 반기네요!

와꾸는 약간 생각보다는 놀랐어요...ㅎㅎ 상상으로는 고양이상 생각했는데 왜 창식이인지 알겠는? 살짝 구수한 느낌이 있네요 ㅋㅋㅋ

창식이는 C까지는 아니고 꽉찬 b같긴하지만 너비가 넓어서 c로도 보입니다.

간단한 talk 후 본게임으로 들어갑니다. 마인드는 확실해요!굉장히 오래 애무하는 편이고, 69도 빼지 않습니다!

위에서 먼저하는데, 하...창식이는 본겜이 지립니다...

겁나좁은데 위에서 말타는 선수같이 달리네요.

진짜 나올것같아서 자세바꾸려고 빼고 위에서 하는데, 끝났더라구요ㅠ

진심 1분정도만에 게임오버...

자존심 급하락되는 느낌이었으나, 그럼에도 자기도 좋았다고 달래주는 창식좌

꼭 껴안고 딥키스로 위로를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