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대전휴게텔-대전-가시나 ] [후기펌] 손기술이 남다른 아리씨
대전가시나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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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 20:43
어제 혼술하고 적당히 알딸딸한게
더먹고가면 안될거같고 그렇다고 안가기는 그렇고
술을포기 하고 가시나로 뛰어갑니다
아리씨봤는데
술을먹고와서 좀 미안한마음이 들정도로 귀엽게생겼네요 ㅎㅎ
아담한키에 가슴이 아주실하게 자리잡고있었어요.
하면서 술 몸에안좋은거왜먹고다니냐고
걱정도해주고 착한게 너무맘에들었습니다
시간도후딱갔습니다.
그리고 팁을 주고 받아보는 아리씨의 연주시간~
쉴새없이 아리씨가 손으로 제꺼를 연주해주는데
우뚝성이나서 어쩔줄 몰라하는 제 동생....
그 소리 아직도 잊지못합니다
점점더 과감하게 적극적으로 자극시켜주는데..
좀만더 느끼고 싶었지만 더현란하게 해주는 그 모습에 그만 풀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