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날에 시원한 에어컨밑에서 청하씨를 품고싶어 오늘도 강남으로 ㄱㄱㄱㄱ


저번에 한번보고 너무 귀여운나머지 머릿속에서 맴돌아 다시 찾았네요 다행이 오늘


저와 시간대가 맞아 예약을 할수가 있었습니당 ^^


청하씨의 매력은 뭐니뭐니 해도 아이같은 순수함? 그리고 꽉찬 ㅅㄱ와 핑유~ ㅋㅋㅋ


작지만 탐스러운 우리 청하씨~~ 오늘도 너무너무 예쁘네용 청하씨를 보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ㅎㅎㅎ 샤워후에 청하씨와 침대에 누워 백허그로 청하씨를 감싼다음


ㅅㄱ를 만지는데 살결이 얼마나 보드랍고 탱탱하던지 조심스러워 지네요 귀여운 핑유도


살짝쿵 꼬집어 줍니다 ~~ ㅋㅋ 그리고 허벅지와 엉덩이에 저의 ㅈㅈ 를 비비며 청하씨


허벅다리 사이로 손을 넣고 ㅂㅈ를 느껴보는데 역시나 깔끔하고 예쁜 ㅂㅈ가 환상적입니다


청하씨는 손을 뒤로 저의 ㅈㅈ를 만지며 몸을 비트네요 .. 그러곤 제위로 올라와서 69 BJ 감행!


저도 역립을 하며 흥건히 젖은 청하씨의 ㅂㅈ를 더욱더 빨갛게 달아오르게 합니다


이미 젖을떄로 젖어서 넣으면 쑥하고 빨려들어갈것 같았지만 참았죠... ㅜㅜ 안되는걸 알기에..


매너있게 건마다운 섭스만 받았습니다 헌데.. 청하씨도 겨우겨우 참는걸 느꼈어요


온몸을 흔들며 간신히 참고있는 우리 청하씨 ㅜㅜ 그러고는 저보고 더 빨아달라며 신을소리를


내며 흐느낍니다 역시나 리얼반응 청하씨 !! 아주 질질 흐르는데 그것을 보고저는 청하씨의 BJ 도중


정액을 도둑 맞았습니다. 이미 도둑맞은 거를 더 훔치려 그순간 청하씨의 핸플이 시작되는데


저안에 깊숙이 숨어있던거 까지 나와버리는 기분 느껴본 사람만이 아는 그기분 ㅎㅎㅎ


얼마나 개운하던징 정말 행복한 달림이였습니다 저와 너무 잘맞는 청하씨 야놀자 지명 1순위인듯


 

청하씨를 보는날에는 항상 즐달하고 갑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