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마 ] [ 송파-인스타 ] 나영
전날 저녁 몇년전 외국으로 발령나 나갔던 친구가 입국했다 .
다행이 좋은 방향으로 잘되서 입국을 한것이니 오랜만에 본겸 축하를
위해 간단히 한잔만 하자고 시작된 술자리가 인원이 몇명 더 늘더니 ..
거하게 진행이되 거하게 마무리가 됐다 ... 다행히 술은별로 먹지않았는데
피곤하기도 하고 마사지생각이나서 연락을해봤다
잠실 인스타스파 잠실역 주변에 있는 마사지 가게로 현재 주간특가
주간 할인 쿠폰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 가성비에 내상없고 핫한 가게이다.
샤워를 하고 담배 한대 태우고 대기실로 나오니 이른 시간 다행이도
손님이 몰릴 시간이 아니라 바로 진행을 받을수있었다.
방으로 올라가 마사지를 받으니 숙취에 타격을 입은 몸뚱이가 풀리는
느낌 .. 살것같다 ~ 아 ~ 좋다 .. 이런생각으로 마사지를 즐기다보니
어느새 마사지가 끝이나고 마무리 타임 .. 마사지가 너무 금세 끝났다
싶을정도 더 받고싶다 싶을정도로 아주 좋았지만 .. ㅎㅎ
아직 클라이막스가 남았기에 ㅎㅎ 마무리 언니로 들어온사람은 나영
아담 체구에 귀여운 이미지에 군살없는 글래머 스타일의 언니 .
아담한 체구라 연애하기에도 상당히 편했으며 글래머이지만 군살이 없어
여기저기 만지기도 눈으로 보기도 좋았으며 글래머답게 떡감 또한 아주
훌륭했다 . 게다가 좁보 짧보라 굳이 깊게 넣으려 하지 않아도 끝을 쉽게
느낄수 있었고 언니 또한 나의 반복적인 왕복운동이 느껴졌는지 생생한
활어 반응을 보여주어 세워 언니 몸속에 찔러넣은 내 똘똘이가 중간중간
지릴뻔 ㅎㅎ 뒷치기시에 보여준 언니의 둔덕과 보짓살 또한 .. 통통하니
마치 잘익은 자두 같아 호로록 빨아버릴뻔 .. ㅎㅎ 했지만 스파같은데서
그랬다간 .. 블랙이 걸릴것 같아 하진 못했다 ㅎㅎ 나영 추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