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탱한 쪼임이 좋았음예


[ 주점 ] [ 부산-20대교복&레깅스-현아실장 ] 탱탱한 쪼임이 좋았음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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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달기 하나 남겨봅니다. 독고로 갔다왔구요 현아실장님 방문했습니다. 

살짝 늦은 시간에 간 덕에 딜레이 없이 초이스 바로 봤습니다. 새벽이라 상황 어떨까 

걱정 좀 했는데 다행히 10명 구경한덕에 초이스하기 어려울 정도였네요. 다들 이쁜 

아가씨들 뿐이라. 제 팟은 민이라는 언니였습니다. 묘하게 착한 느낌 드는 얼굴에 풍만한 

몸매가 저를 흥분시켰죠. 룸 들어와서 술한잔 하고 이야기좀  

놀러온거라 오늘 연애 어떨까 걱정 좀 했는데 룸안에서 단둘이 있으니 

분위기는 쭉 좋았습니다. 둘이 있으니까 저도 언니도 더 과감해집니다. 가슴에서 시작해서 엉덩이, 

나중에는 좀 깊은 곳까지 제 손이 닿는데도 빼지 않고 오히려 더 밀착시키는 마인드가 참 좋았습니다. 

막판에는 거의 룸떡 직전 분위기까지 갔었네요. 현아실장이 혼자 놀때는 웨이터 팁을 미리주는게 더좋다고해서 

미리주니 들락날락 안해서 흥분상태 유지하며 위로 올라갔습니다. 얼른 씻고 나와서 

언니 덮쳤어요. 살짝 서비스하는데 거기에 박자 맞춰 호응해줘 점점 아래쪽에 힘 더 들어가고 언니도 

젖어버렸습니다. 얼른 안쪽으로 들어갔네요. 완전 어린 친구는 아니었는데 못지않게 탱탱한 쪼임이 좋았습니다. 

경험 좀 있는 아가씨들 만나면 느낄 수 있는 물었다 풀었다 하는 스킬도 굉장했어요. 섹반응이 특기할만한 

처자였습니다. 기계적인게 아니라 정말 나랑 할 때 느끼고 있구나 라는걸 온몸으로 보여줘서 저도 더 힘이 났습니다. 

정상위로 얼굴 보며 하다가 후배위로 깊이 집어넣기도 하고 나중에는 언니가 올라타서 허리 돌려주며 마무리 했습니다. 

자기 가슴 주물럭거리며 야하게 위아래로 왔다갔다하던 언니 모습은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물 시원하게 빼고 나오니까 

힐링한 기분이네요. 행복하게 집 들어왔습니다. 완전 즐달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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