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구월휴게텔-구월-벚꽃 ] (후기펌)벚꽃에서 근무하고 있는 민아씨 만나고 왔습니다~~
인천벚꽃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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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멀지 않고 근처에 갈곳이없어 민아씨가 있는걸 보고 바로 달려봤습니다~
민아씨 보자마자 가격에 비할수 없을정도로 만족스러웠습니다.
방문하면 괜히 왔나 돈아깝단 생각도 들때가 있는데
민아씨는 보자마자 그런생각 하나도 안들었습니다.
근처에서 이 가격에 민아씨같은 스타일을 만나다니 너무 좋았습니다.
아 그리고 실장님이 예약할 때 샤워는 동반으로 할거냐고 물어보셨는데
저는 당연히 콜했죠 누가 동반샤워를 거절하겠습니까
민아씨랑 샤워를 하는데 BJ까지.. 푸잉 매니저 중에서 저는
처음이었습니다 동반샤워는 그렇다 쳐도 BJ까지 해주는 서비스 너무 좋았습니다.
BJ스킬이 아주 좋습니다 대충하지 않고 꼼꼼하게 전체적으로 알까지 빨아줬습니다.
침대에서 이어서 받는데 진짜 기분이 너무 날아갈 정도로 좋았습니다.
뭔가 괜히 로또 맞은 느낌이었습니다.
BJ를 마치고 삽입을 하는데 푸잉 매니저들은 젤이 따로 필요없어서
더 좋은거 같습니다.
젤보단 사람한테 나오는 액이 더 꼴릿하기도 하고 느낌도 좋거든요.
쪼임도 좋고 민아씨의 섹기있는 표정을 보면서 떡칠때는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저는 이가격에 민아씨 볼수 있다면 무조건 재방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