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 매니저 정말 다방면으로 너무 실력자였습니다.

마사지 서비스 진짜 뭐하나 빠지는 구석없이 만족시켜준 매니저는 오랜만이네요.

전에 만나던 지명 매니저가 있었는데 사라지고 나서 갈팡질팡 맨날 어중이 떠중이 생활하다가

간만에 지명으로 삼을 만한 매니저였습니다.

마사지도 상당히 좋았고 서비스해줄때 상당히 딮하게. 하드하게 해주는데 진짜 마사지 서비스.. 둘다

너무 좋았습니다.

정말 개운하고 또 아랫도리까지 만족시켜줄줄 아는 매니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