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청주-바카디 ] 메이
참다 참다가 제 소중이가 계속 팬티에 ㅋㅍ액을 연신 뿜어대는 덕분에
못참고 바카디 실장님께 연락 드리고 메이를 접했습니다.
바카디는 자주 방문하는편이지만 오늘은 새로온친구 메이를 접겹했습니다.
뭐랄까 태국 매니저들은 대체적으로 괜찮은 사람들도 있으나 여차에 따라서는
내상의 위험도 있기 때문에..ㅠ 허나 망설임을 넘치는 성욕으로 재끼고
과감히 집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출발 했습니다.... (;;)
여튼 도착해서 실장님께 연락후 들어가서 접견! 했는데 허헛 기대치를 낮게해서 갔는데
눈이 동그랗고 딱 태국적인 미녀가 제 앞에 서있더군요 서글서글 웃으며 대하는것도 아주 맘에 들었습니다.
참고로 한국어는 잘하는 편은 아닌데 간단한 말 정도는 할줄 압니다.
영어도 드문드문 바디랭귀지 통해서 의사소통이 가능한 수준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 아 참고로 코스는 D코스로 예약을 하고 갔습니다. 70분에 두번 하는걸로~ )
여튼 간단한 호구조사후 샤워 서비스 받는데 양치질하는데 뒤에서 또 닦아주고 하는군요~ 오우 .. 좋아요 이런거 ㅎㅎ
그리고 앞에도 닦아주면서 간단한 ㅇㄹ 서비스를 해주는데 본게임 전에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에 침대에 누워서 드디어 서비스 시작... 와 이건 진짜 프로필 보시면 아시겠지만 진정한 ㅅㅅ 머신이 따로 없더군요
정말이지 입스킬의 최고가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줍니다~받아봐야 아실듯한..ㅠㅠㅎㅎ
삼각애무도 애무지만 BJ스킬이... 한번 위기가 찾아왔는데 넣지도 못하고 지려버리면 안돼니까 .. 겨우겨우 참고
기승위로 스타트를 끊는데.. 대단합니다. 진짜 본인이 힘들어도 그렇게 방아를 찍어대는데 제 소중이에 쌓인 콘돔이 무의미
할정도로 느낌이 마구마구 쏟아집니다... 그리고 나서 후배위로 바꾸고 하는데 중간중간에 느끼는지 제 두손을 잡고
연신 박아 댔습니다. 그리고 중간중간 정상위 , 후배위 다시 정상위로 바꾸고 1차 마무리!
그리고 잠시 둘이 누워서 서로 어설픈 영어와 한국어 섞어가면서 잠시 노가리 타임을 즐긴후에 2차전을 벌이고~~
마무리는 역시 정상위로 발사~뭐랄까 제가 따먹히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가슴도 탱탱한게 너무 좋았습니다. E컵이라 느낌도 좋습니다.
마지막에 음료수 간단히 마시고 샤워 마치고 갈아입고 나서면서 재방을 약속하며 퇴실을~ 합니다.
아 지금도 생각하는데 계속 미치겠네요 총알만 허락한다면 1주일에 1번은 재 접견하고 싶습니다!
일단 와꾸는 전체적으로 태국녀 기준으로 중은 됩니다. 마인드도 좋구요!
전체적으로 성격이 밝은 매니저이니 살살 다뤄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럼 저는 또 다시 만날 날을 기원하며.. 이만 글을 줄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