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점 ] [ 부산-20대교복&레깅스-현아실장 ] 엉덩이 꽉 잡으면서 달리라길래 이빠이달렸습니다
달리는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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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 18:32
토욜에 친구놈이랑 있다가
술이 한잔 땡겨서 현아실장님 한테 전화 한통 했는데
사직에 있다고 하니 역시 픽업차 바로 보주시네요
차타고 가는길에 이야기 하다보니 연산 도착
가게에 올라가니 생각 보다 손님이 많아서 몇명 못보겠구나
생각했는데 그래도 8명까지는 봤네요
그중에서 코스프레 복장에 아담한데 가슴까지 큰 아가씨로 정했네요
친구는 키큰 아가씨로 했는데 난 아담한 사이즈가 안이 잘맞는듯한 ..ㅎ
그렇게 룸타임 시작!
친구랑 나는 폭탄주 한잔 때리고 이제 내짝지한테 집중 이름 물어보니 ''새봄''
코스프레복이 잘 어울리는거 같다
그러고나서 10~15분 지나면서 노래도 부르고 하는데 다른데와 다르게
떼창도 해주고 해서 더 신이 났던거 같은데 ..새봄이가 계속 허벅지 쪽에 손을 올려서 그런지
섯다 죽엇다 반복 그렇게 룸타임도 금방끝나고 확인하는 시간
올라가서 씻고 나오는 모습 보는데 가슴이 딱 만지기 좋게 큰데 자연산이라 더 놀람
요즘 수술한 아가씨들 많던데 얼마만에 보는 자연산인가~
신음소리에 소중이가 버티지 못할꺼 같길래 자세 바꾸자고 하니
엉덩이를 쫙 잡으면서 지금 너무 좋다고 달리라고 하길래
에라 모르겠다 하고 풀로 박아버렸네요 ㅋㅋㅋㅋ
아 멘트 인지 모르겠지만 그말이 너무 꼴려서 빠르게 끝난거 같긴한데
만족도는 최고
또 한번 방문 해야겠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