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 4시쯤 일이 늦게 끝나서 혹시나 하고 연락했더니 바로 가능하시다고..

지난번 이용할때도 내상없이 만족했던 기억이 있어서

망설임 없이 실장님 믿고 직진했습니다~~


늦은시간이었지만 반갑게 맞아주는 유니매니저~

따뜻한 물로 샤워시켜주면서 장난도 치고 서비스해주는데 피로도 확 풀리는게

매번 올때마다 너무 좋습니다~~


침대로 이동후 지체할 시간없이 서비스를 시작하는데 애무부터 굉장히 야하고 끈적끈적 하네요

꼭지부터 아래쪽으로 서서히 내려와 손과 입으로 비제이 하는데

표정과 소리가 굉장히 야해서 보고 있으면 더 흥분되더라구요


본게임 시작 ... 유니에 출렁이는 젖과 야릇한 신음을 듣고있자니 사정감이 ..

시간안에 시원하게 발사하고 마무리로 샤워까지 깔끔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