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마 ] [ 강남안마-강남-크라운 ] 미틴 어쩌지 츄 사랑할거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월급날이 되어 수고한 나에게 상을 주자는 의미에서
달리러 가자고 결정하고 어딜갈까 보던차에 크라운안마로 가보기로 합니다
연락을 해서 지금가도 괜찮을지 물어 보고 괜찮다고 하시길래 한번 가봅니다
별로 복잡하지 않게 찾아갈 수 있는 위치에 있군요
계산 후에 미팅을 해봅니다 마인드가 좋으면서 자신만의 스타일이 있는
언니를 해달라고 합니다 그러니 츄 한번 보라시네요
바로 되는건 아니라서 씻고 실장님이랑 노가리 까면서 시간좀 보내다 안내받았네요
방에 들어가서 본 언니는 완전 귀엽습니다 진짜 귀여워요 ... 레알 러블리 끝판왕
거기에 스타일까지 좋은데 하.... 근데 좀 어려보이는데 ....?
20대 초중반? 성격좋고 애교많고 방에 들어가자마자 헤벌쭉거렸네요
일단 마음에 들었는데 이야기 해보니 대화는 더 마음에 드는군요
말을 어찌나 잘하던지 일단 대화에서 부터 기분이 좋아지는군요
대화 이후에 다시 샤워를 하고 나가려니 언니가 수건으로 물기를 닦아주네요
요런 사소한거는 뭐 많은 언냐들도 해주지만 그래도 괜시리 기분이 좋아집니다
침대에서 애무를 열심히 해줍니다
언니의 애무 정성도는 정말 인정할만 합니다 그리고 굉장히 자극적입니다.
연애를 하려고 언니가 올라 오려고 하는데 오늘은 왠지
뒤로 시작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뒤로 먼저 시작해봅니다
애무 없이 진행된 연애라 츄의 흥을 돋구는데 까지는 시간이 좀 걸렸네요
그래도 한 번 시동이 걸리니 부끄러워하면서도 엄청 잘 느끼기 시작하는데
나중에는 키스도 엄청 열정적으로 훅훅 들어오더라구요 ....ㅎ
연애 끝나고서는 완전 달달하게 날 보면서 계속 뽀뽀하고 품에 팍 안기는데
아 ㅋㅋㅋㅋㅋ 미치겠네요 진심 츄 사랑할거같슴닼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