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심이와 보낸 80분의 시간동안 총 3번의 사정을 했습니다.

1번 ㅈㅆ (젖싸입니다..)

사실 첫번째 샷부터 끈적하게 섹스를 즐길거라 생각은 안하시죠?

저도 당연히 그럴것이라 생각되었습니다

하지만 ... 방안의 분위기, 터질듯한 흥분감

그 당시 본인은 온전히 사고할 수 없을만큼 흥분감에 사로잡혀있었죠

그냥 배출본능밖에 남아있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방에 들어서자마자 대화는 짧게 연애는 길게!

격렬하게 키스를했고, 바로 이어진 연애에 젖ㅆ를 해버렸네요

2번 엉싸

생각보다 강렬했던 1차전이였지만 이후를 생각하면 분명 몸풀기가 맞습니다

대충 정리를 끝내고 바로 맥심이에게 들이댔고 맥심이도 절 받아주더군요

아니 어쩌면 맥심이가 더 원했던걸지도 모르겠습니다

다리를 벌리고 내 애무를 받으며 점점 더 쾌락에 빠져드는 모습을 보여준 맥심이

내 애무에 반응하며 그곳에 잔뜩 젖을때까지 나의 애무를 원하던 맥심이

그대로 자지를 쑤셔주면 자지러지듯 신음을 쏟아내며 보지를 울컥거리는 여자

자세변경에도 거부없이 잘따라오며 오히려 박기 편하게 자세를 넘 잘잡아주는 맥심이

2차전은 후배위에서 ..... 강하고 깊게 피스톤질을 하다가 엉싸로 마무리를...

3번 마지막 젖싸...

잠시 휴식시간.. 하지만 맥심이는 쉴 줄 몰랐고

그녀는 나를 흥분시키기위해 노력해주었습니다.

그녀의 몸짓에 나의 쥬지는 터질듯 발기했고 시작된 3차전

다양하게 체위를 즐기고, 본인이 즐기기위해 온전히 섹스를 하는 느낌

이때는 거의 저도 이성을 잃고 섹스에 집중한 상태라 폭발하듯 허리를 흔들었습니다

마지막샷 역시 그녀의 가슴에 듬뿍 사정하고복귀하네요 ㅎ

연애가 끝난 후에도 끝까지 달라붙어 완벽함을 선물해주는 그녀

이번 맥심이와의 시크릿무한은 너무나 완벽했고 앞으로는 맥심이만 찾아갈듯요!!!

TMI

사근사근한 여자친구 같은 스타일 (응대할때)

섹스를 완전 좋아하고 즐기는 스타일 (섹스할때)

몸매 개쩔게좋고 피부가 약간 구릿빛톤이나 건강해보이고 떡감도 좋아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