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성남-아이돌 ] 세나
후기도우미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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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9 20:25
이빠이 스트레스 받아서 퇴근한날
집에서 이곳저곳출근부보다가 청순해보이면서 가슴큰 세나 보고 속는셈치고 접견
직접보니 꽤 이뿌다 어려서 풋풋해보이기도한데 화장을 섹시하게 잘한느낌?!
성괴시러하는 나에겐 최고였다 아담한키에 슬림하구 쳐짐없이 바싹올라온 D컵가슴
여친이랑 하는느낌이라 노질로 삽입 ㅎㅎ연애는세세히 쓰지 않겠다
나에게 특별한 스킬과 대접을 해 준듯 하므로..나의 착각일까?^^
일반 아가씨의 그것(쪼임)을 능가한다 특히 그 참는듯한 신음소리.. 정복욕까지 만족시켜줬다
세나 만난 후 이틀동안 허벅지가 뻐근
에 휴... 세나와의 연애는 두마리 닭이 서로 엉켜 두마리 통닭이 된 기분이다
세나가 정말 나에게만 해준 서비스일까?나에게만 준 반응일까?
언제 또 보나 또 한명의 지명이 생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