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꾸녀 나라랑 화끈하게 달리고 왔습니다 !

쪼물딱하기 딱~ 좋던 C컵 가슴..

허리는 잘록하면서도 골반이 잘 발달되어 있는 게

얼굴도 이쁘면서 참 먹음직 박음직했더랬죠

물론 얼굴이나 몸매만으로도 다했지만

매사 최선을 다하는 나라를 보고 있자면 진심 울컥합니다

그 적극적인 혀놀림에

눈을 찔끔 감게 만드는 그 오묘한 느낌..

한껏 달아올라 똘똘이가 빳빳해지자

먼저 제 위로 올라와서는 앞뒤로 흔~ 들흔들.. 찌.. 걱찌걱 ..

상체를 저한테 기대오며 자연스레 키스까지..

밑에서는 한껏 들썩이고 있고

너무 좋은 나머지 허벅지에 힘이 빡 들어가는 게

거친 호흡을 가다듬으며 짜릿한 한 발을 위해 기 모아가며 달렸더랬죠

자세를 바꿔 탐스러운 엉덩이를 만져가며

한참 동안이나 뒤치기로 훅.. 훅 ..

결국 터지는 듯한 느낌에 역대급 분출은 물론이거니와

후아.. 사정감이 그렇게 좋을 수가 없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