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 6월 29일 목요일 지나가기전에 후다닥 보고왔어요

위치는 찾기좋네요 화성 향남 제약공단 부근이네요 

사과매니져 후기-

뭔가 고급스럽게 생긴 와꾸

늘씬한 체구에 볼륨감을 겸비한 글레머체형&슬림형 체형

장난끼도 많음 샤워하면서 서로 물장난 치고~

서로의 몸을 탐구하면서도 장난 쳤음 한국말 쪼금하는게 키포인트!

그런 장난스러운 분위기속 사과가 내 고추를 똭!! 잡음

항복할때까지 절대 멈추지않을꺼 같은 분위기..

어디한번 해봐라 시전하니 ㅎㅎ

촉촉한 입술로 내 고추에다 뽀뽀해주면서 핥고 빨아주기 시작함

좋았으나 참을만했음 그래서 계속 버팀~ 버티고 버티니 침대로 가자고해서 자리를 옮김

침대에 벌렁 누우니 올라와서 제대로 시작.. 아까는 자세가 불편했나 아니면 맛보기였던건가..

수준 자체가 틀려짐.. 참고참고 참다가 쿠퍼액 질질 흘리면서 항복선언..

삽입.. 역시 끝판왕은 삽입.. 한 2분..? 3분..? 정말.. 민망할정도로 빠른타임에 끝나버림..;

그래서 샷 추가 진행했었음 .. ㅋ 샷추가하고나서 2차전은 원래 릴렉스한~분위기로 진행되야되는대

이건뭐..불이 더 붙어버려서 첫샷보다 더빨리 끝내버린것같네요 ㅠㅠ

후기랑 여기저기에 사과매니져 한국말쫌한다길래 너무궁굼해서 가자마자 말걸었는대

그 전형적인 외국인말투가아니고 그냥진짜 한국사람처럼 말하는거보고 놀랐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