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화


[ 오피 ] [ 선릉-바운스 ] 도화

후기도우미33 0 1393

프로필 뒤지다 눈에 띄는 매니저가 있어서 도화님을 예약하게되었네요. 


실장님에게 연락을 받고  문을 두드리니 나오시는 도화님. 들어가면서 보이는 시스루 셔츠에 보이는 어깨라인과 가슴. 


본인의 매력이 충분히 발산되는 의상이 인상깊었습니다.


 


외모 : 작은 얼굴에 민필 강아지상에 화장이 잘 맞아 떨어져서 너무 매력적이시네요.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건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방. 핑크 빛 배경에 매니저 분이 맞이해 주시면서 음료를 권하시네요.


비품관리도 잘 해놓으신건지 다른 곳과는 다르게 여러가지 음료도 놓여있고.. 특히나 화장실이 깔끔하네요. 


손님들 쓰시라고 여러 비품도 구비해 두신거 같은데.. 서비스만으로도 만점주고 싶은 마음입니다.




쇼파타임에는 목소리 비지않게 잘 이끌어 주시고 적절한 시간에 끊어서 화장실로 보내시네요.


씻고 나오면 어떤 장갑을 사용할 건지 물어보시고 그걸로 준비해 주십니다.  


삼각애무로 시작해서 여기저기 어루만져주시고 특히나 BJ는 최상급이라고 할 거 같네요. 제 소중이를 맛보시면서 살짝 마주치는


눈을 보면서 왜 인기많은지 실감이 나네요. 현란한 BJ로 인해 플레이 하지도 못하고 집에 갈 뻔했지만 다행이 멈춰달라고 해서 사고는 방지했습니다. 역립도 지킬 선만 잘 지키시면 잘 받아주십니다.


 


본격적인 플레이. 매니저 분 몸이 유연해서 그런저 이런 저런 체위 잘 받아주시고. 적극적으로 반응하니 조루아닌 사람도


조루가 될 거 같네요. 조임도 예술이고 신음도 그렇고.. 모든 요소를 다 갖추신 듯 플레이하는 내내 느꼈습니다.


 


유일한 단점이라면 여상이 좀 약하고 잘 못하셔서 오래는 하지 못하시는듯 하네요. 대신 다른 체위로 조금하더라고 충분히 만회해 주시네요. 플레이가 끝나면 힘드신 거 같다고 비타민 음료롤 권해주시는데 여기서 다시 취향 저격. 여러 곳 다녀봤지만 이렇게 서비스 해주시는 분은 처음이었어요.


 


얼굴도 예쁘시고 특히나 몸매라인이 진짜 예술이예요. 목선에서 어깨로 내려오는 라인은 감탄을 불러일으키고.


가슴은 적당히 C컵정도 되는 것 같은데 모양도 예쁘고 그립감도 좋아서 누구나 좋아할만한 가슴이었어요.


엉덩이는 전체적인 라인이 비해 큰 편인데 플레이할 시에 큰 장점으로 나타나는 거 같네요.


 


진상짓 안하고 매너만 잘 갖추시면 언제나 즐달할 수 있는 분이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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