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저 소개> 

근래 여러 스타일의 매니저들을 접견 했지만 역시 저는 어린 로리삘의 귀여운 처자를 선호하는것 같습니다 

첫 인상이 와 귀엽다 그다음 진짜 어리다 그리고 완전 민삘 로리삘의 강아지상의 얼굴 정말 마음에 드네요

타투는 없으며 흡연은 하는것 같지만 제가 안하기에 아예 손도 안대더군요 그냥 져냥 귀엽습니다

샤워 서비스는 없으며 그냥 품에 쏙 들어오는 아담한 150대 후반의 키를 가지고 있습니다

최근 귀여운 처자도 꽤 봤지만 제일 귀여운 스타일 인것 같은데 화장을 안하고도 진짜 귀엽다 느낄정도 이네요

<접견과정> 

오늘 보기 위해 예약을 잡은 처자 둘이나 펑크가 나서 남주를 봤습니다 저에겐 차라리 다행이네요 모든면에서 

저와 엄청 잘 맞습니다 남주도 저랑 대화하는게 재밌고 연애도 아주 좋았다며 끝까지 헤어지기 아쉽다며 마지막까지

계속 안겨있는 그런 처자!! 모든게 남주를 만나기 위한 빌드업이 었다고 남주가 말해주네요 ㅎㅎ

<본게임> 

시간 맞춰서 도착 했습니다 커피 두잔을 역시 사들고 가는 도중 업소 단속때문에 한시간만 늦쳐줄수 없냐 하십니다

사실 오전에 예약해서도 매니저 펑크로 인해 한시간 늦췄는데 또 문제가 생겨서 비오는데 좀 짜증도 났지만 

남주를 만나자마자 바로 그런 마음들이 다 사라지고 그냥 완전 내 스타일 감탄사만 연발했습니다 

대화를 하는데 계속 서로 웃고 코드도 잘맞고 그냥 같이 있는것만으로도 좋은데 시간이 야속하게 빠르게 흘러가네요

샤워서비스는 없기에 혼자 씻은후에 침대로 가는데 누워있는 귀여운 강아지같은 남주의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가슴은 A플~B정도의 사이즈로 한손에 꽉 잡히는 사이즈로 가슴 마져도 귀엽습니다

제가 먼저 참지 못하고 역립을 하였는데 잘 느낍니다 완전 일반인 여자친구와 하는 느낌으로 신음소리를 억지로 참는 모습도

사랑스러우며 그런 귀여운 모습들 때문인지 동생이 너무 빨리 일어나서 BJ생략하고 바로 돌진 했습니다 ㅋㅋ

하자고 했더니 넣어줄꺼야? 라고 말하는데 와 야한 말투 조차도 귀엽게 하는게 그냥 귀염귀염 뭘해도 귀염귀염 하네요

애교가 있다고 할순 없지만 그냥 얘 자체가 귀여워요 태생이 귀엽다고 해야 할것 같네요

정상위에서 키스를 하는데 제가 너무 부드럽게 잘 한다며 하루종일 물고 있고 싶다고 합니다 

정상위에서 키스하며 하는데 뭐 다른 체위를 생각 할 겨를이나 있겠습니까? 그냥 좁보에 느낌 좋고 키스감 좋고

정상위에서 부드럽게 하다가 발쏴 하였습니다 

끝난후에 너무 좋았다며 자기랑 잘 맞는 사람 처음 봤다며 1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갔다며 아쉬워 하네요

발쏴후 예비콜이 울려 빨리 씻고 나오는데 그냥 가지말라며 또 안겨서 키스 해줍니다 

하!!! 그냥 저는 재접이 아니라 자주 볼겁니다 무조건 다시 갑니다 저 퇴실때 아쉬움 주의가 왜 인지 알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