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마 ] [ 종로-수 ] 하늘
비가 오기전에 , 한 번 몸 풀고 와야겠다 생각해서 다녀오길 잘 했네요 ㅎ
비가 안 오는 날에 방문했는데 비는 안 오는데 날이 진짜 더웠어서
가게 들어가기도 전에 땀을 흘리면서 들어갔습니다 ㄷ
가게 들어가니까 그래도 냉방이 잘 되고 있어서 시원했구요.
빠른 계산 후 안 쪽에서 샤워 시원하게 하고 나옵니다.
땀 다 닦고 , 개운한 상태로 기다리고 있다가
실장님이 준비 다 했는지 확인하고 안내해줘서 방으로 들어갑니다.
방에서는 바로 마사지 받을 준비해서 엎드려 있으니 관리사님이 마사지 시작하시는데
마사지 퀄리티는 항상 좋은 업소라 , 엄청 시원합니다.
관리사님이 초반에는 예열하듯 ... 부드럽게 천천히 만져주기 시작해서
점점 ~ 빡세게 힘을 주면서 , 꾹꾹 주물러주는데
압도 그렇게 아프지 않아서 충분히 받기에 괜찮았고
마사지 하면서 계속 저의 상태나 만족도를 체크하면서 해주셔서 더 편하게 받았구요.
어느정도 받고나서는 뻗어버렸고
한참 노곤노곤 ... 해진 상태로 받다가 전립선 타이밍에 깨워주셔서 일어났습니다
일어나서는 돌아눕고 , 관리사님이 해주는 전립선 받는데
젤의 느낌이 좋기도 하고 , 관리사님 손 스킬도 좋고 ... 하다보니 금방 풀 발기 됩니다.
풀발 상태로 , 매니저님을 기다리고 있으니 관리사님 나가시고 들어왔는데
매니저님은 하늘 매니저님.
얼굴은 20대 중반 언저리로 어리고 이쁜 얼굴에
몸매는 C컵에 다른 부위는 슬림.
보기 좋고 , 잘 빠진 몸매라서 보고만 있어도 충분히 꼴립니다.
조명 좀 어둡게 조절해놓고 , 탈의한 다음에 올라와서 애무부터 간단하게 해주고
애무 후에는 본 게임 시작.
본 게임시 , 스파라는 업종 특성 상 뭐 엄청 하드하거나 그런 서비스는 없지만 ...
그래도 비주얼이 좋고 , 쪼이는 맛도 괜찮아서
하기 시작해서 얼마 안 지나서 금방 느낌이 올라오고 한발 뽑고 마무리.
원래도 오래 못하기도 하고 ... 하늘 언니가 맛이 좋아서 금방 끝나기도 했네요
오늘 비오는거 보니까 , 미리 달리고 오길 잘 햇습니다 ㅎ
비 그치면 빨리 또 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