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마 ] [ 강동-로얄스파 ] 아라
너무 더운날씨탓에 몸도 찌뿌둥하고 뭉친곳도 많아
마사지나 받자고 마음먹고 마사지맛집 로얄스파 갔다왔습니다
14장에 마사지하고 데이트까지 둘다 누릴 수 있기에 자주 애용하는 곳입니다.
끝나고선 라면까지 챙겨주니깐 너무 좋네요. 등따시고 꼬추따시고 배따시고
마음까지 따뜻하게 해주는 업장인듯 합니다.
오늘은 아라 본 후기 입니다~ 자주 와서 여럿 처자 봤지만 아라는 또 처음 보는 처자 더군요,
여기 업장 처자들은 대부분 슬림한 처자들인데 나비는 적당히 떡감있는 몸매였습니다.
정말 먹음직스러운 몸매 였습니다. 와꾸도 새초롬하게 생긴 귀여운 와꾸였죠.
똑단발이 굉장히 세련되어보이고 하얀피부가 너무 이쁘고 탐스런 언니네요
마사지썰부터 약간 풀어보면 마사지가 너무 시원하고 좋기에 자주다니게 되는것 같습니다.
마사지가 굉장히 훌륭한 퀄리티 입니다. 자주 뭉치는 부위들을 너무 잘 풀어줍니다.
특히 허리부분이 손길 닿을때는 너무 시원해서 좋았죠. 마사지 중간쯤에
등위로 올라타서 발로 체중 실어서 풀어주는 마사지는 정말 대박 짜리 마사지 였죠.
발로 꾹꾹 눌러주는데 너무 시원했습니다.
마사지가 너무 시원하고 좋아서 체감상 금방 끝난것 같습니다.
부위별로 빠지는곳 하나 없이 시원하게 잘 받고선 전립선으로 빳빳하게 서버리니깐
위에 언급했던 이쁜 글래머러스한 처자가 들어 왔습니다. 오늘 들어온 처자는 아라
그래도 자주 다니니깐 여럿 아가씨들 봤지만 나비는 처음이었죠.
물어보니 출근한지 얼만안되었다고 합니다 ㅎㅎ
우선 큼지막한 바스트가 대박이더라구요. 가슴말랑한거 싫어하는 남자 없죠.
인사하면서 이런저런 얘기 하는데 벌써부터 만지고 싶은 그런 충동이 생기더군요.
홀복 벗고선 저의 위로 올라와서 젖꼭지부터 공략하기 시작합니다.
가슴이 닿는데 거대하면서도 부드러운 느낌이 너무 좋더군요.
안그래도 빨딱 서있는데 좋은 촉감에 더 빨딱 서버렸습니다.
그리고선 입에 넣고 빨기 시작합니다. 정말 빠꾸없는 빨림 이었습니다.
그렇게 아라의 입놀림을 느끼다 위에서 합체하고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여상에서 방아찍기 하는데 찰진 방아찍기가 대단히 좋더군요.
찰진 떡맛을 즐기며 아라의 가슴을 주물르면서 느끼다가 시원하게 발사 해 버렸습니다.
언제나 즐달이 가능한업소입니다 강추 드립니다!! 재방의사 200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