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녀충이라 평소 킵해놓았다가 어렵게 예약해서 레이라는 친구를 봅니다. 인기 많은가보네요
장신글래머 스타일이며, 뭐랄까 쫌 서구적인모습이네요. 보통 장신녀들은 쿨하고 털털한거 같은데, 레이는 텐션도 높고 붙어서 재잘재잘~
한가할 틈이 없어요. 쇼파에서 맛보기 BJ까지 해줬는데, 맛보기가 아니라 정말 물 뺄 기세로 빨아줬어요.  왜 인기가 많은줄 알겠네요.ㅎ
못참겠어서 씻느다고 전 샤워실로 도망갔는데, 또 따라와 붙어서 부비부비 해주고 정말 틈을 안주는 레이.
씻고나와서 예열되다 못해, 과열돼있어서 바로 강강강으로 끝내버렸어요. 큰 키 답지않게 쪼임도 좋아서 만족하고 나왔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