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 ] [ 강남-컬리넌 ] 컬리넌 아영 와꾸파 추천
자주가던곳이 없어져서 새로운곳을 찾던 찰나에 신규업소 컬리넌이 보이더군요 프로필사진보고
끌려서 예약을하게됬습니다 저는 모험을 좋아하지않는편이라 왠만하면 고페이매니저로 예약을하거든요
실장님이 친절하시더군요 오전일찍 전화로 간단한 초객인증을하고 예약을마치고 퇴근후 저녁에 방문하기로했습니다
참고로 저는 와꾸+마인드파입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우선 방시설은 신축 오피스텔인데 제가 다녀본곳중에 제일좋았습니다
넓고 깔끔하고 인테리어도 잘되었더라구요. 매니저는 키160중반? 흰부에 슬림하고 몸매잘빠졌습니다. 홀복입고있는데 벌써부터 꼴리더군요..
와꾸는 와꾸파인 저한테는 완전합격^^ 호불호없이 그냥이쁩니다. 룸삘+민삘 반반섞인것같은 외모에 마인드까지좋네요. 쇼파에앉아서
간단한 이런저런이야기하다 샤워를하고 본격적으로 플레이들어가는데 키스를 주고받고 젖꼭지부터 가슴애무와 bj 받는데.. 혓바닥놀림이ㅡㅡ;
귀두부터 부랄까지 애무받는데 박지도못하고 나올것같아 멈추게하고 제가 역으로 애무하면서 시간을 끌었습니다^^;
그리고 여상위로 진입하는데 야동에서만보면 허리돌림이..어우 또 나올것같아서 또 키스랑 가슴빨면서 시간끌고..ㅋㅋ
올챙이가 진정되고 뒤치기하고싶어서 자세 체인지.. 뒤에서박는데 신음소리며 탄력있는 엉덩이보는데.. 참기가 너무괴로워서 에라모르겠다하고
그대로 안에다가 분출.. 움찔거리는 엉덩이보고 또 몆번박다가 블랙먹을까봐 스톱했습니다..ㅎㅎ 뒷정리를하고 다시금 침대에누워서 이야기좀 하다가 샤워하고 옷입고 갈려는데 음료수하나 쥐어주고 또오라면서 볼뽀뽀를해주네요ㅋㅋ 재접의사 100%입니다. 너무빨리싸서 아쉽네요..
매우만족한 즐달이었습니다^^ 다른매니저들도 한번봐보고싶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