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아이돌 방문해봤음. 둔곡쪽에서 일하고 출장시간 남아서 1시간 코스로 즐기고 왔음. 일단 나연이 만나고왔는데 나연이는 일단 싱크는 높은편, 포토샵은 뭐 당연히 있다생각을 했는데 우선 서비스 마인드 합격했음. 샤워하면서 보돌보돌 만져주는데 일단 쥬지는 발딱시작 ㅋㅋ 샤워실에서 핸드먼저 받고 같이 싹 샤워다시하고 배드로 이동. 배드로 이동해서 보이는 슬립사이로 ㄲㅈ가 보여서 반들반들 만져줬더니 좋아라하네 물이 좀 나온 것 같아 CD끼고 쓰윽 넣어주니 촉촉하이 맛있더라ㅋㅋ 뒤에서 박음질 도와주니 나연이가 흐엥하는뎈ㅋㅋ 소리까지 완벽하게 좋았다 출장가는 길에 후기 적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