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운스 방문하여 하나+5 봤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즐달이구요.

추천 : 와꾸진상, 장신, 귀염, 

비추천 : 로리, 거유매니아,  섹시, 슬림

먼저 단점부터 말하면..

가슴이 좀 작아요.

리얼 A컵

이거 빼곤 저한테는 단점이 없었습니다...ㅎㅎ

일단 얼굴이 아이돌 스럽습니다.

얼굴형도 그렇고, 화장도 그렇고..

다른 후기에 장원영 싱크라는데...

배우 이다희 싱크율이 더 높아보입니다.

피부상태...좋아요.

매끈하고 탱탱한 느낌.

어린 친구들만 가지는 탄력넘치는 탱탱함이 있습니다.

부드럽거나 말랑말랑한 느낌은 없어요.

소파에서 좀 길게 궁금한 것들 물어보면서 얘기했는데...

친절하게 잘 얘기해주네요.

여러가지 이야기중에 이전에 방문했던 손님들 얘기도 간간히 해주네요..ㅎㅎ

적당히 끊고 샤워는 각자

샤워후에 침대앞에서 하나 언니 안고서 키스 나눕니다.

키스와 함께 애무도 즐겨봅니다.

장키 맛있게 나눴습니다.

침대에 누워서 하나 애무 먼저 받았습니다.

잘 빨아주네요..ㅎㅎ

하나가 돌아누울때 눈앞에 하나의 빵빵한 힙이 지나가네요.

어휴....그대로 덮치고 싶다...ㅎㅎ

역립은 순서대로 키스, 가슴, 아래 순으로..

아래는 왁싱없는 자연상태

왁싱이었으면 더 좋았을 거 같았는데....

신음소리는 작게 나오는데, 반응도 세지는 않고...소소하게

물이 잘 나오는 편인거 같네요.

장비 착용후 천천히 진입

젤 사용해서 진입에 무리없구요.

진입완료후에 사랑스럽게 서로 안고서 피스톤운동 즐겼습니다.

그냥 좋네요.

찐으로 좋습니다.

뭔가 스킬이 느껴지고 조임이 좋고...이런게 아니라...그냥 좋은 느낌입니다.

담에 또 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