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위치

강남역에서 가까우며, 역삼역으로 가는 방향쪽에 위차하고 있어요. 건물 내 주차가 가능하나 유료입니다. 차 가지고 가는 분들은 참고 하세요. 대중교통 접근성도 나쁘지 않아요~!

2. 만남

오늘 매니저분의 첫 타임으로 예약이 되었더라구요. 오늘 살짝 비도 오고 해서 지각을 살짝 했지만 그만큼 시간을 늘려 뒀기 때문에 크게 문제되지 않았어요.

방 안내를 받고 현관에서 마주친 매니저님은 살짝 도도해 보였는데 쇼파에 앉자마자 엄청나게 적극적으로 이야기를 해주네요. 가만히 있어도 말을 잘 이끌어줘서 첫 만남의 긴장감이 사라졌어요.

매니저님은 몸매가 좋았는디 슬립복장을이 정말 잘어울리는 몸매를 가지고 있었어요. 수슬슴이라는게 아쉽긴 하지만 엄청 이쁘게? 잘되었고 이질감이 있는 편은 아니라 괜찮았어요. 그리고 운동을 안하는데도 복근이 살짝 보일정도로 관리를 엄청 잘했더라구요 

3. 본게임

티키타카 좋은 대화를 하다가 씻으러갔어요. 별고 샤워서비스는 없고 각자 씻고 나왔답니다. 먼저 씻고 나와 침대에 누워있으니 샤워를 마친 매니저님이 탈의를 하거 옆에 누워주네요. 군살이 없는 몸매라 너무 좋았어요.

애무는 위에서 부터 정성스럽게 진행해서 BJ를 해주는데 교정을 하는중이라 세게 못해준다고 했는데 세심하세 너무 잘해줘서 아쉬움이 없었어요. 그렇게 매니저 님께 받다가 위기가 올 것 같아 멈추고 바로 본게임을 진행을 했어요.

정상위를 처음으로 뒤치기, 후배위, 마무리 정상위를 했는데 먼저 자세를 바꾸자고 하면서 적극적인 마인드로 진행을 해줬어요. 물론 자세 바꾸자 말하는것도 편했구요.

밑에 수량은 딱 적당한 정도였고 콘돔이 문제라 젤을 사룡하신 했지만 딱히 필요하진 않을 것 같았아요.

즐겁게 본게임을 마무리 잘하고 샤워 후 쇼파에 앉아 마무리 토크좀 하고 나왔네요.

좋은 기회로 원가권을 받아 즐달을 잘하고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