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마무리를 풀에서 하게됫네요 ㅋㅋ 

아가씨가 출근을좀 했을란가 하다가

그래도 하나쯤은 있겠다 싶어서 혼자 실장님한테

전화한뒤에 가니깐 현아실장님 나와계시길래 

한해 마무리 잘해라고 말씀드린뒤 올라가서 세명봤네요

세명중 섹기가 있어보이는 아가씨로 픽 뒤에

미리 룸타임 추가 한뒤에 시작했네요

눈화장을 좀 찐하게 해서 그런지 쎈언니 느낌이 있었는데

앉아서 이야기를 하다보니 텐션이 너무 높은 언니였슴

술도 같이 먹어주는 아가씨라 좋긴 했네요

노래 부르는데 진짜 혼자 난리난리를 부리는데 ㅋㅋㅋ

따라갈수 없는 텐션이였슴 그래도 룸타임은 진짜 쉴틈없이

노래하고 듣고 한거 같아서 재미는 있었슴 ㅋㅋ 조용한거보다는

이름은 이슬이라고 하는데 ㅋㅋ텐션 진짜 미쳤슴

룸타임은 이렇게 놀다 마무리 했고

올라가서는 어떤가 보는데 가슴은 어느정도 크고 딱 만지기 좋은사이즈

몸매는 약통정도 플레이에서도 완전히 날라다님 

애무도 아주 맛깔나게 해주는 이슬이 아이스크림 빨듯 완전 열심히 빨아재낌

그러다 지가 먼저 꼽아주는데 물은 완전히 손장난 치면 터질듯하게 많이 나옴

부드럽게 넣어주다 지가 더 격하게 해주는데 소리는 밖에 전체가 울릴듯한

신음소리였슴 ; 연기일 확률이 높지만 소리 하나는 쎄끈빡끈했슴

뒷치기도 격하게 해달라고 해서 있는 힘껏 했는데 텐션을 따라갈수가 없었네요

그리고 앞으로 돌려서 마지막 마무리를 했는데 

이렇게 텐션 높은 아가씨는 ...처음이였네요 24년도 마무리를 풀에서 할줄은 몰랐지만

그래도 아깝지 않은 시간이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