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점 ] [ 부산-1등컨셉하드풀-현아실장 ] 조금만 살살해라는 여자친구 같은 마인드에 청하
1월1일 첫날부터 할게 없어서
놀러간 연산동 현아실장님
첫날 부터 아가씨가 있겠나 싶어서
전화했더니 출근은 많이 안했다고 하는데
어짜피 갈곳이 없어서 아가씨만 있으면 그냥 가기로함
도착해서 올라가보니 2명 출근했다고 해서 두명 보고 초이스
하기로함 똥글똥글 귀엽게 생긴 아가씨 있길래 초이스
얼굴도 하얗고 이쁘장한 아가씨길래 실장님한테 어떤지
물어보니 술도 한잔씩 같이 먹고 노래도 잘하고 분위기도 잘맞춘다
하길래 믿고 달려봄 들어오면서 잔챙겨들어와서 술한잔주면서
청하예요 하는데 웃으니깐 참귀여움
같이 한잔짠 하고 새해복 많이 받으라는 이야기도 하는 청하
나이 같이 먹은김에 몇살이냐고 물어보니 28살이라고 하네요
애인모드도 괜찮고 가슴골도 조금씩 보이는게 1월1일부터 시작은
괜찮은거 같네요 물론 술집이라는거 빼고는 ㅎㅎ
노래도 좀 한다길래 듀엣곡도 한번 불러보고 재밌게 놀다보니
한타임으로는 아쉬울꺼 같아서 두타임 더 연장을 했네요
오뎅탕도 서비스받고 배도 좀 고파서 돈까스도 먹엇네요
ㅋㅋ그렇게 놀다보니 시간은 지나고 계산끝나고
올라가서 보니 피부가 햐얗고 웃는 모습이 너무 귀엽네요
플레이로 들어가서 애무좀 받고 플레이하는데 술을 같이 먹었다보니
느끼는거부터가 틀리네요 저도 꼭지 애무도 좀 해주고 하다가
살살 입구쪽으로 들어가다보니 물이 많아서 미끄러지듯 잘들어가네요
신음소리도 꼴릿하면서 좋네요 너무 격하게 해서 그런가 오빠 조금만 살살
그말에 조금 천천히 하다가 마무리는 정자세에서 양쪽 손 잡은상태로
열심히 박다가 끝났네요 청하 참 괜찮은 아가씨였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