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마 ] [ 구로디지털단지-탑스파 ] 세희
탑스파에 방문하게 되네요
왠만하면 방문은 주말을 피하는 편인데 개인일정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전화해야 할 것 같더군요
실장님께 문의 드렸더니 흔쾌히 받아주십니다
탑마사지는 처음 방문해보는데 번화한 곳에 위치해 있어서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을 것 같네요
#시설 : 립스파
#응대 : 친절도 상
■■■■ 마사지 / 진쌤 ■■■■
쌤이 들어오십니다
오우 관리사님 몸매가 무척 좋게 보이네요ㅋ 일주일간 금욕의 후유증인가? ㅋ
테니스 치마에 마스크를 착용하고 들어오시는데 몸매가 정말 좋구나~ 싶은 생각에 기분이 좋아지네요^^
(얼핏 보이는 실루엣이 메텔이모? ㅎㅎㅎㅎ)
“안녕하세요? 머리는 빼고 부탁드립니다~”
주로 엘보를 이용하는 분들이 많은데 진쌤은 대부분을 지압으로 해결하시더군요
힘들지 않을까? 싶은 생각에 괜히 미안한 맘도 들게 되네요
오로지 마사지에 집중할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 좋은 것 같네요 ㅎ
주로 목과 척추 주변의 기립근을 많이 풀어주시네요
큰 근육은 손과 엘보를 이용해서 시전하고, 작은 근육들은 지압을 이용하는데 오래된 석회질이 깨지는 듯한 시원한 느낌이 들더군요
하체를 풀어줄때는 노곤한 기운에 솔솔 잠이 들기 시작합니다 ㅋ
앞으로 돌아누워서 대망의 전립선 마사지~
젤을 골고루 바르고 주물주물~ 몸매 좋으신 분이 만져주니 고개를 쳐들수 밖에 없네요 쩝~!
대퇴부를 마사지할 때 이미 애널쪽까지 손이 들어오다보니 충분히 예열이 되어 있습니다 ㅋ
특이한 부분은 압이 일정하지 않고 큰 근육과 작은 근육에 가해지는 압이 다르게 느껴집니다
많은 경험과 노하우가 느껴지는 부분이었네요
#지압을 이용한 시술
#기립근과 어깨부위 집중공략
#앗~ 메텔이모인줄~ㅋ
■■■■ Service / 세희 ■■■■
진쌤이 열심히 전립선을 풀어주고 있는데 언니가 입장합니다
언니가 조용히 귀와 얼굴을 만져주는데 뽀송한 촉감에 한층 분위기가 고조됩니다 ㅋ
드뎌 마사지가 끝나고 쌤이 퇴실하십니다
“안녕하세요? 마사지 잘 받으셨어요?”
“오우야~ 비주얼 장난 아니다 흐흐~ 청순하고 예쁘다는 소리 많이 듣지?”
“예~~~~~~쪼금~~~~~~ㅎ”
긴 생머리에 청순하기도 하고 얼핏봐도 여대생삘~
빨간색 원피스를 벗는데 누워서 봐도 부족한 부분이 전혀 느껴지지 않아요
언니 외모에 심취해서 아무말 없이 시선을 고정하고 있는데 언니가 자꾸 말을 걸어옵니다
여리한 목소리와 청순함에 이미 지릴대로 지린 상태~ㅋ
탈의하고 언니가 배드 위로 올라옵니다
꼭지를 빨아주는데 제 손이 바빠지기 시작합니다
가슴을 만져보니 아담한 자연슴이 한손에 쏙 들어오더군요
꼭지도 작고 나이가 어린 느낌이 촉수에서 느껴집니다 ㅎㅎ
한참 예열하다가 밑으로 내려가서 고추를 덥썩 물어줍니다
압은 중급정도 되는 것 같고 특별한 스킬보다는 열심히 노력하는 느낌이 강하네요
고추 끝을 한손으로 잡고 안정된 속도록 BJ삼매경에 빠진 듯 합니다 ㅎ
한번도 손으로 시전하지 않고 입으로만 승부를 보더군요
“언니야 신호 왔다아아아아악~~~”
갑자기 빨라지는 립스킬에 온몸에 닭살이 올라옵니다~
시원하게 마무리하고 청룡까지 깔끔하게 태워줍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기분좋게 마무리하고 언니가 가운을 챙겨주면서 못다한 대화를 이어가네요
“약속있어요? 00근처에 유명한 횟집 있는데~”
“내 서식지를 잘 아는구나~^^”
“여기에서 가깝잖아요~ 연말 잘 보내시고 또 오세요~”
여리한 언니가 말도 참 예쁘게 잘하는 것 같네요
요즘은 예쁜 언니들이 성격도 좋고 말도 예쁘게 한다는게 국룰인 것 같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