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의 안내를 받고 올라가니 정말 피부도 하얗고 기럭지와 몸매가

끝짱나는 세미씨가 있더라고요. 프로필과 90프로 정도 일치했습니다

이렇게 이쁜데 이렇게 많은 서비스를 하다니.. 보통 이쁜 매니저들은

서비스가 별로 없는 매니저들이 많더라고요..

어쨌든 즐달을 예상하고 같이 샤워를 하러 들어갔습니다.

깨끗이 씻김을 받고 bj도 해주는데 들어가서 부터 너무 달아 올랐는지

샤워bj하다가 진짜로 끝날뻔 했네요.. 그래서 잡고 그만하라고 일으켜 세웠습니다 ㅋ

이미 신호가 한번 와서 아.. 금방 끝나겠네 하는 그런 생각은 왜 틀린적이 없는지

말 그대로 삽입하고 나서 한 1~2분?! 만에 쌋네요...

와.. 이럴수가 있나.. 너무 허무한.. 샤워bj도 잘 받고 애무도 잘 받았는데

넣자마자 싸다니.. 세미가 엄청까진 아니였는데 놀란 기색이 역력하더라고요 ㅋㅋㅋ

오빠 피니쉬??그래서 안되겠다 싶어서 실장님한테 전화해서 연장을 해달라고

했는데 이미 뒤에 예약이 있어서 안된다고 하시더라고요..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시간도 다 안돼서 나왔습니다..ㅜㅜ 이번주에 다시 올때는

투샷으로 와야겠어요.. 오기 전에 ㄸㄸㅇ도 좀 치고 아주 오랬동안

즐겨볼 생각입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