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전화했을때 매니저가

루이 지나 두명 있었는데

지나쪽이 아담한듯하여

지나매니저로 선택하였습니다 ㅎㅎ

아쉽게도 지나매니저 사진은 내려서 사라졋네요 ㅠㅠ

여하튼 야밤에 먼길을 떠나 문을 열고 지나매니저를

만나보니 사진만큼 아담하진 않고

귀여운느낌에 살짝푸딩같이

육덕진느낌이있습니다

얼굴보고 웃으면서 반갑게 인사해주고요

특별히 다른 대화는 없이

물한잔 얻어마시고

샤워장으로 직행하자하네요 ㅎㅎ

샤워장에서 알았는데

생각보다 미드가 거대하구요

눈웃음을 잃지 않더라구요 ㅋㅋ

침대로 돌아와선

야동에서만 봐왔던

슴가 사이에 소중이를 넣고 부비부비해주더군요

워낙 미드 사이즈가 크다보니

이런것도 가능했고

음~하면서 맜있는음식을 먹듯이 음미하면서

입으로 빨아주는데

너무 자극적이라서

이걸로 소중이가 벌떡 일어나지 않는다면

병원을 가봐야할듯 하네요 ㅋㅋ

여하튼 소중이를 단단히 만들고

올라타서 춤을 추곤

힘들었는지 자세를 바꾸자고하여

눕혀놓고 합을 맞추었구요

격하게 움직이며

마무리까지 문제없이 해결했습니다..

지나매니저 정리하자면

귀여운얼굴 / 육덕몸매 / 민감한

이런느낌이고요

슴가가 거대한데 자연인것같아서

이부분이 상당히 매리트였고

아쉬운점은 키스는안되었지만

전반적으로 무난해서

물한번 잘빼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