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자마자 간만에 플러스가 제대로 측정되었다고 생각이들었습니다

누가봐도 와꾸내상은 없을정도로 괜찮았고

관리를꾸준히하는 바디인지 라인도 살아있었습니다

이런 친구들은 마인드가걱정이였는데

마인드까지 화끈했습니다 이것때문에 후기쓰는게 아닌가싶습니다

끼부리는듯한 눈웃음은 덤 이였고요

적극적으로 받아줄거 다 잘받아주면서

끝나고 나갈때까지 잘챙겨줬는데 여기서 다른곳이랑 비교가되더군요

간만에 달린건데 기대이상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