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F코스 방문하고왔습니다~

안성에서 소문이 자자한 수지를보고 아.... 이게 바로 푸잉이지.... 

수지덕분에 휴게중독 될거같습니다.

오랜만에 정말 완벽한 매니저를 봐서 정말 다행입니다.

매번 다른데 갈때마다 내상만 이빠이 받고 왔는데 포커페이스 정말 좋은업소 인정합니다.

수지는 서비스도 정말 하드한친구고 마인드도 정말좋은친구라 120분내내 웃고만있는 친구입니다.

반대로 제가 미안할정도로 착한친구여서 정말 천천히 잘해줬던거같네요.

끝날때가지 정말 옆에 앵겨서 애교부리고 최선을다하는 모습보니 정말 더 이뻤습니다.

수지는 제꺼입니다 다른형님들은 건들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