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마 ] [ 강남안마-강남-크라운 ] 와... 위험했다.. 영계한테 발릴뻔;;
용삼이곧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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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9 12:50
업소에 도착후 계산을 하고 샤워 후
잠시 기다리다가 실장님의 안내를 받습니다
방에서 만났는데 ...오 굉장히 이쁩니다
러블리한듯한 매력이 먼저 보이지만
분명 체리의 눈빛엔 섹기가 가득했습니다
눈부신 피부결 봉긋하고 이쁜가슴까지 좋습니다
담배하나 피우면서 얘기 좀 하다가 탈의하고
탕으로 자리를 옮겨 먼저 샤워서비스를 받아봅니다
같이 양치를 하고있으니 흡흡..ㅎ 장난이고 ㅎ
부드럽게 내 몸을 씻겨주는데 부드럽고 넘 좋습니다
체리의 몸을 보는데 꼴리고 만지고 싶고
케어를 받고나니 야들야들하고 보들보들해 지는느낌 ㅎㅎ
이제는 침대로 이동합니다
침대로 옮겨서는 일단 폭 안겨 있더군요
팔베게를 하고 누워 있다보니 걍 뭐랄까 애인하고 있는 듯한 느낌...
잠시 후 감칠맛나는 키스를 날리고
BJ도 부드럽게... 당연히 느낌은 좋구여
체리가 먼저 위에서 시작하고
뒷 마무리는 제가 힘 좀 쓰다 마무리했습니다
간드러지는 신음과 분위기좋고 떡감이 너무 좋았습니다
사실대로 말하면 너무 격렬히 떡을치다 발릴뻔했습니다
어린아이가 무슨....
얘는 확실하게 섹 맛을 아는 영계입니다
휴~ 하면서 좀 쉬고있는데 체리가 옆에 밀착해서있다가
또 스킨십을 해오는데 ... 진짜 바로 연장때릴뻔했네요
임자제대로 만났네요 얼마나 기운이 쏙 빠지던지
체리의 와꾸와 마인드면 대부분 즐달하실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