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기운이 안날때에는 영계를 먹어야죠

미팅할거 있나요 금일 라인업에서 가장 영계로 주문을 했네여

얼마나 영계일까 했는데 이렇게 어릴줄이야~

뽀얗고 아담한게 이제 막 젖살이 빠져서 땡땡한게 탄력도 굿굿

똘망똘망한 눈망울하며 보들보들한 살결에

잘익은 젖가슴을 보고있으니 벌써부터 성적욕구가 솟아오릅니다

가운사이로 묵직한게 무척이나 단단해지네요

보자마자 이렇게 반응을 하는게 얼마만인지

간만에 몸보신 지대루 할 생각에 흐뭇합니다 ^__^

간단한 호구조사와 함께 티타임을 갖고

샤워를 하며 이곳저곳 만져보니 어디서 이런 영계를 데려온건지

후다닥 마무리짓고 침대로 데려가봅니다

도톰한 입술부터 주름하나없는 목선을 타고

아직 때를 안타서 색깔마저 분홍틱한 유두를 한입 물고

양쪽 젖을 주물주물~ 번갈아가며 맛을보니 건강한 이맛ㅎㅎ

꼬맹이도 가슴이 성감대인지 끊임없이 꿈틀꿈틀 거렸고

옆구리와 아랫배를 훑으며 이쁘게 벌리고 잇는 조갯살을 ㅎㅎㅎㅎ

아직 제대로된 보빨을 안당해봐서 그런지 심하게 헐떡이네요

혀와 함께 손으론 엉덩이를 주물러주며 쳡쳡쳡쳡 햇더니

물이 금세 터져나오는게 넘치는 수량은 또 간만에 봅니다

똘똘이에게 옷 입히고 살살 밀어넣으니

흥건해진 덕에 쏘오옥 들어가버리네요

질주름이 한줄한줄 느껴질정도로 좁보입니다

굳이 파워붕가 할필요 없죠 살살 와리가리 하며

질주름을 느끼면서 문질렀네요 이 또한 얼마만에 좁보인지 ㅎㅎ

한참을 휘젓다가 사정을 했더니 꼬맹이도 겨우 한숨 돌리네요

역시 어리고 이쁜게 장땡이네요 간만에 몸보신 지대루 하니 상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