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대전휴게텔-대전-사계 ] [후기펌] 중독적인 그녀 하니
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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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9 13:27
돔씌우고 시작하는데 흥분한게 맞는지 참 촉촉하게 만들어진 꽃잎에
상당히 부드럽게 들어갔습니다.
정자세로 시작하면서 풍만한 가슴을 움켜잡는데 한손에 다 잡히지도 않고 촉감이 굉장히 좋습니다.
자꾸 자꾸 손이 가는 새우깡마냥 손이 갑니다.
하니도 흥분되는지 위로 올라와 여상으로 천천히 움직여주는데
그 안에서 제 똘똘이가 움직이는 느낌이 너무 쌔게 들어서 신호가 와버렸습니다.
마무리 깔끔하게 하고 나니 몸이 한결 개운해졋습니다.
하니는 첫 접견임에도 만족하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