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펌] 중독적인 그녀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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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 1 34

돔씌우고 시작하는데 흥분한게 맞는지 참 촉촉하게 만들어진 꽃잎에

상당히 부드럽게 들어갔습니다.

정자세로 시작하면서 풍만한 가슴을 움켜잡는데 한손에 다 잡히지도 않고 촉감이 굉장히 좋습니다.

자꾸 자꾸 손이 가는 새우깡마냥 손이 갑니다.

하니도 흥분되는지 위로 올라와 여상으로 천천히 움직여주는데

그 안에서 제 똘똘이가 움직이는 느낌이 너무 쌔게 들어서 신호가 와버렸습니다.

마무리 깔끔하게 하고 나니 몸이 한결 개운해졋습니다.

하니는 첫 접견임에도 만족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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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새사랑 01.09 13:28  
하니언니의후기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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