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 ] [ 부천-설렘 ] 나에게 봄을 알려준 소녀
둠칫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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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9 16:57
신년이 됐을 때 새로운 마음 새시작 하자는 마음으로 달렸습니다 서아씨 뵙기로 했습니다 슬랜더 좋아하는 소년으로서 상당히 마음에 들었던 소녀입니다
너무 추워서 들어가자마자 몸부터 녹였습니다 허겁지겁 들어오는 제 모습을 보던 소녀가 절 보고 방긋 웃더군요 ㅎ 어찌나 그 눈웃음이 귀여웠는지
일주일 더 지난 그 모습이 아직 떠오르네요 따듯한 물로 얼른 씻고 나오자마자 제 몸을 본능에 맡겼습니다 나가자마자 키스부터 하는데 빼는 것 없이
다 잘 받아주시더군요 플레이에 앞서 애무 해주는데 제 발가락이 꼼지락꼼지락 되니까 다시 한 번 배시시 웃어줬던 소녀 .. 아련합니다
플레이 들어가서 삽입하는순간 나오는 물 느껴지자마자 계속했던 것 같습니다 소녀의 얼굴을 보기위해 정상위로만 했네요..
끝나고도 얘기하는데 1분이 1초같았던 시간들이였습니다 나오는데 몸이 따듯했던 .. 겨울이였지만 잠시나마 봄이 왔었던 시간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