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즐달하러 사장님께 전화드리고 회장님댁으로 출발

아영 매니저를 봤는데 프로필이랑 닮앗고 예쁘네요

이때까지 봤던 매니저들은 다 조용조용 느낌이었는데

아영이는 진짜 친구같은 느낌으로 처음부터 장난도 많이치고 되게 오래본 느낌?

그래서 오래만난 여자인친구랑 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애무랑 서비스도 좋고 되게 오래해주네요 자세도 빼는것도 없어요.

근데 다 좋았는데 성격이 너무 좋네요. 기억나는게 성격이 너무 좋아

번호물어볼뻔...

이상 즐달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