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은 불금에 여친하고 뜨거운시간보내지만 저는 여친이없는관계로 수지보고왔습니다.

수지는 제가 방문한 횟수만 5번정도되는데 정말 여자친구처럼 잘해주는 매니저입니다.

솔직히 저는 한국여자보단 수지가 낮다고 생각이네요 ㅋㅋ

왜냐..... 수지는 빼는거하나없이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사람을 상대해주고요.

두번째는 마인드가 정말 천사인친구입니다. 실장님 소개글에도 천사라고 써있는데 진짜입니다.

만나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수지는 안성뿐만아니라 경기도 어느지역에서든 잘나갈 매니저인거같습니다.

매번갈때마다 실장님께서 신경써주셔서 감사하고 그리고 수지에게도 정말 고맙습니다.

매번갈때마다 팁5만원씩줬는데 오늘은 3만원만줘서 미안하네요... 오빠가.....

담에는 수지야 5만원줄게 ㅋㅋㅋ 잘놀다갑니다~